한국승강기안전공단, 50인 미만 업체 산재예방 무료 안전컨설팅 실시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1-15 16:55:25
  • -
  • +
  • 인쇄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산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산재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사진,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공)

[매일안전신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50인 미만 승강기 제조·설치업체를 대상으로 무료 산업재해 예방 안전컨설팅을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15일 중소 승강기 제조·설치업체 근로자들의 산재 예방을 위해 무료 안전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9월부터 안전관리가 취약한 근로자 50인 미만 중소 승강기 제조·설치업체 산재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내부 산업안전 전문인력을 활용해 예방 중심의 다양한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 ▲위험기계기구 안전장치 점검 등 기술지원 ▲사업장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 조치 안내 ▲사업장 위험성 평가 ▲작업자 사고 사례 및 안전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안전컨설팅에 참여한 ㈜지앤디산업 이군시 대표는 “인력부족 등으로 안전관리 업무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공단의 안전컨설팅이 근로자들의 산재예방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용표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의 산업안전 전문 인력을 적극 활용해 중소 승강기 제조 및 설치업체 근로자 산재사고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다양한 날씨 경영을 통해 승강기 사고 예방과 국민생활안전을 강화한 공을 인정받아 기상청의 ‘날씨경영 우수기관’에 재선정됐다. /강수진 기자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수진 강수진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