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방송인 샘 오취리가 인종차별 논란 이후 1년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LL. 가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12일 샘 오취리는 인스타그램에 "It's a new dawn It's a new day It's a new life for me. And I'm feeling good(새로운 새벽이다. 새로운 날이다. 나에게는 새로운 삶이다. 그리고 난 기분이 좋다)"고 한 적도 있다.
아울러 15일에는 샘 오취리는 여성과 함께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 사진 만큼 아름다운 일주일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경복궁, 한복, 월요일, 서울"이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샘 오취리는 인종차별 논란을 의식했는지 댓글은 막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8월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 사진을 두고 흑인 비하라며 불쾌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샘 오취리가 과거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동양인 외모 비하 눈 찢기를 한 것이 재조명되면서 오히려 지적을 받았다. 이후 샘 오취리는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하지 않다가 11월 들어 SNS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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