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종차별 논란 샘오취리, 한복 입고 SNS 시작...'댓글은 No'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6 00: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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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샘오취리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 샘오취리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 방송인 샘 오취리가 인종차별 논란 이후 1년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샘 오취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ALL. 가을"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지난 12일 샘 오취리는 인스타그램에 "It's a new dawn It's a new day It's a new life for me. And I'm feeling good(새로운 새벽이다. 새로운 날이다. 나에게는 새로운 삶이다. 그리고 난 기분이 좋다)"고 한 적도 있다.


아울러 15일에는 샘 오취리는 여성과 함께 한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올리며 "이 사진 만큼 아름다운 일주일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경복궁, 한복, 월요일, 서울"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MBC every1 '대한외국인' 캡처)
(사진, MBC every1 '대한외국인' 캡처)

하지만 샘 오취리는 인종차별 논란을 의식했는지 댓글은 막아 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해 8월 샘 오취리는 의정부고등학교 학생들의 '관짝소년단' 패러디 졸업 사진을 두고 흑인 비하라며 불쾌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샘 오취리가 과거 JTBC 예능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동양인 외모 비하 눈 찢기를 한 것이 재조명되면서 오히려 지적을 받았다. 이후 샘 오취리는 MBC every1 '대한외국인'에서 하차하고 활동을 하지 않다가 11월 들어 SNS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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