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네이션, 간병인 누적 회원수 2만6000명 넘어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16 14: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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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365일 24시간 실시간 매칭...많은 간병인이 선택한 플랫폼

간병인 매칭 플랫폼 ‘케어네이션’이 올해 11월 접어들어 누적 간병인 회원수가 2만 6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케어네이션은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환자·보호자와 간병인을 연결하는 자동 맞춤형 플랫폼으로 지난해 7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간병인이 환자 상태 및 본인의 경력을 고려한 간병비를 제안해 지원하면 환자·보호자는 간병인 프로필과 후기를 보고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전국의 병·의원 및 자택을 대상으로 간병인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말과 휴일 상관없이 24시간 서비스 이용 가능하다.


케어네이션에 따르면 해당 플랫폼에 가입한 간병인은 서울부터 제주까지 전국의 1600여개의 병원에서 활동하고 있다.


케어네이션은 회원수 2만여명 돌파에 대해 “오랜 기간 오프라인 간병인 사업부를 운영한 경험으로 업계 최초로 간병인 전용 가상 모바일 통장을 통해 일한 다음날 간병비를 자동 정산하고 캘린더 기능을 제공하는 등 간병인의 일자리 환경을 개선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것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용자 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어 향후 서비스 성장률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대건 케어네이션 대표는 “간병인 회원 2만 6000명 돌파로 많은 간병인 회윈수를 가진 간병 O2O 플랫폼의 위치를 자리매김했다”면서 “이는 간병인분들의 니즈에 맞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 것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어 서 대표는 “전국에서 활동하고 계시는 많은 간병인 분들의 선택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환자, 보호자, 간병인 모두 쉽고 편하게 케어네이션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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