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단비대증(거인병)으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을 겪고 있는 국민영웅 전 농구선수 ‘김영희 선수’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로부터 보행보조기 등을 전달 받았다.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는 김영희 선수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필요한 생필용품(소파, 보행보조기. 화분, 먹거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영희 선수는 1984년 개최된 LA올림픽에서 은메달을 거머쥔 영광스러운 순간에 큰 활약을 했다. 그렇게 전성기를 달리던 중 88올림픽을 앞두고 희귀병 말단비대증 앓게 돼 이후 갑작스런 은퇴를 하게 됐다. 이후 힘겨운 생활을 이어가며 말단비대증으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까지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체인지메이커는 김영희 선수에게 가장 필요한 맞춤형 크기와 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 소파를 직접 찾아 구매해 전달했다. 아울러 205cm 키에 맞는 보행보조기도 맞춤형으로 제작해 함께 지원했다.
김영희 선수는 “쇠가 튀어나온 소파에서 생활하는 것이 너무 불편했는데 새로운 소파는 길이와 높이까지 딱 맞는다.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하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키에 맞는 보행보조기는 처음”이라며 “문어발 모양이라 더욱 지탱하기가 안정적이라 걷기 수월하다”고 덧붙였다.
체인지메이커는 김영희 선수와 일회성 관계가 아닌 지속적인 관심을 통해 앞으로도 꾸준히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다.
김영희 선수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기 희망하는 분들은 사단법인 체인지메이커 홈페이지 또는 대표번호를 통해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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