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최근 인천에서 발생한 ‘층간소음 흉기난동 사건’ 현장에서 여경이 이탈한 데 대한 비난 여론이 높은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이는 남경·여경 문제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인천 흉기난동 사건 감찰계획과 관련해 “이는 남경·여경 문제가 아니라 현장 출동 경찰의 기본자세와 관련한 사안”이라고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경찰의 최우선 의무는 시민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 일어났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교육훈련 강화와 시스템 정비를 지시했다.
지난 15일 인천 남동구 한 빌라에서 4층 40대 주민이 층간소음 문제로 3층 주민과 다투다가 흉기를 휘둘렀는데 현장에 출동한 여자 순경이 신고를 하겠다면서 1층으로 내려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판 여론과 '여경 무용론'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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