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하고 밥 안 먹는 강아지...간 기능 등 건강 살펴야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2 15: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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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무기력, 피로, 식욕저하 등의 경우 간이 보내는 대표적인 이상 징후다. 이에 따라 강아지가 무기력하게 늘어져 있거나 밥을 잘 안먹을 경우에는 간 기능이 약화되지 않았는지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간은 섭취한 음식물을 소화·흡수시키고 노폐물과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등 정상적인 신진대사에 핵심이 된다.


만일 간에 문제가 생기면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이뤄지질 않아 피로가 쌓이고 반려견이 무기력증에 시달릴 수도 있다.


또한, 이러한 간 기능 약화는 강아지 식욕저하를 동반하기도 한다. 소화가 잘 안되고 복부 불쾌감이 커져 이전처럼 음식을 잘 먹지 못할 수 있다.


만약 이를 방치할 경우에는 황달이 생기거나 황색 소변, 심한 입냄새, 체중 감소 등이 다발적으로 발생해 심각한 간 질환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강아지 간 건강을 위해서는 산책 시 반려견이 아무거나 먹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아울러 고단백, 고지방 음식을 피하고 정량의 식사를 규칙적으로 먹이는 것도 중요한다.


한편, ㈜위드펫바이오는 반려견의 간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튼튼’ 제품을 선보였다.


관계자는 “간튼튼은 수의사가 만든 반려동물 전용 메디푸드(Medi-food)로 특허출원한 간 기능 개선용 조성물이 함유돼 반려견 간 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알약이나 분말 대신 짜먹는 액상간식 형태로 급여가 한결 편리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본품 구매 시 반려견의 소변을 이용해 간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셀프스틱’을 무료로 증정한다. ㈜위드펫바이오의 강아지 간 건강 메디푸드 ‘간튼튼’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위드펫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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