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 최근 아프리카 기니만 해역에서 우리나라 선원이 해적에 피랍되는 사고가 빈발해 동 해역 해적 퇴치를 목표로 한국과 나이지리아 해양경찰이 손을 맞잡았다.
해양경찰청은 전날 22일 나이지리아 해양행정안전청에서 양 측간 정보교환 및 훈련 등 인적교류와 우리나라 선박의 기니만 해역 해적대응과 해양안전을 목적으로 해양안보 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아프리카 나이지리아 인근해역은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은 해적사고와 인명피해가 발생한 ‘고위험해역’이다. 항행하는 선박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곳이다.
이와 더불어 나이지리아 해양행정안전청은 영해 및 EEZ에서 해적을 포함한 해상범죄 근절을 위해 범정부 통합 프로젝트를 시행 중이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나이지리아와 체결한 협약을 기반으로 서아프리카 해역에서 우리나라 선박 및 선원의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지난 6월 한국인 선원 4명이 승선한 참치잡이 배 1척이 아프리카 기니만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 해적으로 추정되는 납치단체에 의해 피랍됐다가 모두 석방된 바 있다.
지난 5월 같은 해역에서 납치됐던 한국인 선장과 외국인 선원 4명도 지난 6월 29일 무사히 풀려난 것으로 확인됐다. /장우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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