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음악 업계에서는 아티스트들의 수익 분배 문제가 화두에 오르고 있다.
모다다오는 이러한 문제를 통제할 수 있는 거버넌스 도구를 사용해 아티스트에게 더 자유롭고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프로젝트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모다다오는 음악산업에 DAO(탈중앙 자율조직)를 도입한 프로젝트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중앙기관의 정보 독점 및 독단적 운영에 휘둘리지 않고 팬, 아티스트 등 음악 업계에 관여된 사람들이 이용하는 음악 플랫폼을 본인들이 생각하는 바람직한 방향대로 운영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 인프라 및 크리에이터 툴, 다양한 실험을 진행할 수 있는 이노베이티브 랩스 등 DAO 형성에 필요한 도구들을 세분화해 개발 중이다.
모다다오는 프랑스 음반 협회 자료에 의하면 음악 컨텐츠 수익의 73%를 레코드사가, 16%를 작곡가 및 음악출판사가, 11%를 아티스트가 가져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스트리밍 플랫폼을 사용할 경우 지불해야 하는 중개 수수료도 부담해야 하고, 최근 플랫폼들의 저작권료 절감을 위한 자체 컨텐츠 홍보하는 동향까지 고려하면 아티스트에 돌아가는 수익이 더욱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 모다다오 측의 설명이다.
업체 측은 이러한 문제를 타파하기 위해 아티스트에게 들어가는 수익이 보장되고 자동화될 수 있는 체계 설립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전했다.
모다다오의 멤버이자 음악 프로듀서닝 데드마우스(Deadmau5)는 인터뷰를 통해 “아티스트가 자신의 음악에 대해 소유권을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수단들을 창조하고 있다”며 “곧 다가올 웹3 시대에 맞춰 발전하는 등 근 미래에는 아티스트들에게 더욱 유의미한 플랫폼으로 다가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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