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스쿨, 분당 1기' 근력 강화 운동 2개월 과정 런칭 기념 8명 무료 모집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6 15:28:19
  • -
  • +
  • 인쇄

‘50대 운동법은 다르다’는 슬로건으로 50대를 위한 운동법을 개발하고 있는 스타트업 나비야에서 운영 중인 체리스쿨이 "분당 1기, 50대 소그룹 근력강화운동 2개월과정 8명"을 분당에서 런칭한 기념으로 수강료를 전액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체리스쿨은 오직 중년 50대만을 위한 운동으로 20-30대와는 다르게 맞춤형 운동법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50대 운동 체력의 상태, 신체 변화, 행동양식, 심리와 정서만을 중심에 두고 있다. 결코 힘들기만 한 운동을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지 첫 발을 쉽게 떼게 해주고, 꾸준한 운동습관으로 만들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있으며, 8주 만의 트레이닝으로 살아온 50년 세월의 체력을 리셋할 기회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운동을 시작하는 단계에서는 저렴한 헬스장 이용권을 끊어도 내 몸에 맞는 운동법을 모르기 때문에 의지로 시작했다가도 1개월 이내 중도 포기자가 대다수이다. 그래서, 운동 초기에는 1:1 PT가 필요하지만 트레이너 개인의 역량이 중요한 요소가 되며 회당 5~10만원이라는 비용 또한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체리스쿨은 분당헬스장 이용권과 개인PT, 그리고 신체 나이에 따른 맞춤형 중년 운동법의 한계를 보완하여 이번에 진행하는 분당1기 부터는 8명 소그룹 PT로 진행하게 된다.


보다 더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트레이닝 방식으로 운동의 재미와 운동 습관, 그리고, 운동을 통해 연결되는 또래 운동 친구까지 만들 수 있는 기회와 무료로 트레이닝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포함하면 50+되는 건강과 잊지 못할 추억을 하나 더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체리스쿨 관계자는 전했다.


이 과정은 50대의 체력, 심리, 정서를 고려하여 각 분야 전문가와 함께 개발한 주 5일 근력 강화 코칭케어 프로그램이다. 시간이 부족하더라도 운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주 1회 현장수업(60분), 온라인수업(30분), 1:1 피드백, 온라인을 통한 예습, 복습, 운동습관을 위한 재미난 미션으로 진행된다.


8주차 과정을 마치고 나면 운동에 대한 재미를 경험하여 스스로 홈트레이닝이 가능하며, 배운 운동법을 타인에게 가르쳐 줄 수 있을 정도로 커뮤니티를 통한 운동습관 형성하는 게 체리스쿨 2개월 과정의 최종 목표라고 한다. 체리스쿨 분당1기 2개월 과정 정상가격은 38만원이나, 현재 분당1기 런칭 기념으로 전액 무료 지원한다. 수업 대상은 근력, 근육 운동이 필요하지만 시작하기도 어렵고, 재미가 없어 유지하기는 더 어려웠던 50대 분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현 기자 이정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