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문화유산과의 만남’사업, 익산 백제문화유산 중요성 알려...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1-29 14: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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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문화유산과의 만남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익산의 백제문화유산이 갖는 역사와 문화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두근두근메이킹발전소는 무왕의 도시 백제왕도(王都) 익산의 문화자원인 익산왕궁리 유적과 익산미륵사지 등을 연계 및 활용해 ‘4차 산업혁명과 문화유산과의 만남’ 사업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익산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지 관람, 체험활동을 통해 세계유산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총 24회차 500여명이 참여했다.


인공지능(AI)자동차, 로봇, 홀로그램 등을 활용한 역사문화와 미래산업을 창의적으로 융합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흥미롭게 교육 및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백제역사문화(헤리티지)를 융합해 초·중·고에서 적용 가능한 교육에 초첨을 맞춰 지원사업도 진행했다. 학생들의 4차 산업혁명 관련 진로교육과 역사교육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두근두근메이킹발전소 문병준 대표는 “이번 4차 산업혁명과 문화유산과의 만남 사업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4차 산업혁명과 익산의 문화역사를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문화재 탐방,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문화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재방문을 유도해 익산의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세계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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