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청년 일 경험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7 14:14:50
  • -
  • +
  • 인쇄

구로구가 청년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구로구는 지난 1일 청년 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일 경험 제공 프로젝트 ‘모두가 하드캐리, 내가 만드는 스펙UP’의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됐다. 심사위원, 참여자, 구로구청 관계자 등 총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모두가 하드캐리’ 수료식과 팀별 프로젝트 결과 발표회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개발한 ‘참여율을 높이는 스텝별 프로그램 안내 서비스’와 ‘접근성을 높이는 청년이룸지도 서비스’가 소개됐다.


이후 각 직무 심사위원의 평가를 토대로 프로젝트 시상식을 개최해 총 300만원의 상금을 차등 지급했다.


청년들이 제작한 결과물은 내년 논의를 거쳐 구로 ‘청년이룸’에서 실현된다.


‘모두가 하드캐리’는 구로구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한 달 동안 개발자·디자이너·데이터 마케터 직무 역량을 다지고자 하는 청년들이 해당 직무의 전문가로서 커리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했다.


구로구청 관계자는 “해당 프로그램은 다른 직무와의 협업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청년들이 획일화된 미래 준비에서 벗어나 주체적으로 직무 관련 경험을 쌓고 양질의 결과물을 제작할 수 있었던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두가 하드캐리’ 프로젝트가 청년 구직자들의 주체적인 미래 설계를 돕고 취업에 도움이 되는 발판이 되었길 바란다”덧붙였다.


한편, 구로구는 앞으로도 청년 구직활동 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두가 하드캐리’ 프로그램은 내년 상반기에 정식 프로그램으로 시행된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정현 기자 이정현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