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유통’, 2021 한국최우수브랜드대상 ‘소비자만족 수산물’ 부문 수상

이정현 기자 / 기사승인 : 2021-12-15 16: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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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최우수브랜드대상은 브랜드 우수성과 성장 가치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가치있는 소비를 전파한 기업을 선정하고 브랜드 가치 및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상을 수여하고 있다.


지난 8일 진행된 2021 한국최우수브랜드대상에서 수산물 도소매업체 ‘전장유통’은 ‘소비자만족 수산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전장유통은 산지의 어민으로부터 당일 어획한 것만을 매입해 유통하고 모든 수산물에 대해 눈으로 직접 선별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전장유통 전장우 대표는 “수산물유통을 알아가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수산물은 중간 유통마진이 큰 차지한다는 것이다”라며 “‘유통마진만 줄인다면 고객에게 보다 저렴하고 질 좋은 수산물을 제공할 수 있겠다’라는 생각 끝에 20대 초반 수산물 선어 유통 관련 일을 해온 경험을 발판 삼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초반 많은 사람들의 걱정과 우려가 컸던 것은 사실이나 직접 온라인 마케팅을 하여 받게 된 주문을 바탕으로 여기까지 오게 됐다”며 “꾸준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준 소비자분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장유통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첫 걸음을 뗀 후 첫 년도에 매출 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매출은 2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올해 상반기 기준 예상매출액은 30억, 내년 예상매출액은 5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재구매율은 지난해 대비 3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전장유통은 “유통마진을 대폭 줄이는 유통 구조로 전체적인 상품 가격이 시세 대비 약 30% 정도 저렴하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이 꾸준히 찾아주시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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