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시 경종이 울리지 않으면 큰 사고로 번질 수 있으나 잦은 소방설비 오작동으로 인한 경종 소음으로 경종을 꺼리는 경우가 있다.
이에 국내 최초 소방플랫폼 ‘소방24’가 소방설비 오작동을 원격으로 복구할 수 있는 서비스인 ‘소방24+’를 내년 2월 정식 런칭한다고 밝혔다.
‘소방24+’는 원격으로 소방설비 오작동을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24시간 내내 P형 화재 수신기를 대상으로 소방설비 오작동을 원격 복구할 수 있다. 또한, 소방설비 오작동으로 인해 경종 소음이 발생할 경우 현장 출동 없이 원격 복구 가능하며 화재 발생위치 알람 서비스를 통해 상태 이상 설비의 상세위치와 설비 작동이력도 확인 가능하다.
오작동의 원격 해소로 오작동에 의한 불필요한 출동이나 인력, 시간, 금전적 손실 등을 최소화할 수 있고 실제 화재 시 경종의 작동으로 위험 상황을 예방할 수도 있다.
업체 측은 잦은 소방설비 오작동으로 현장에 빈번히 방문해야 하는 건물주와 소방업체, 건물 상주가 어려운 안전관리자, P형 화재 수신기가 설치된 저층 건물 소유주 등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방설비 작동이력 및 업체 출동이력은 소방24+ 앱 이벤트 로그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 앱은 P형 화재 수신기 전용 제품으로 안드로이드(AOS)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소방24+는 정식 런칭을 앞두고 200개 한정 사전 예약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사전예약은 건물주(일반) 상품과 건물주(프리미엄) 상품, 소방 업체 상품 총 3가지로 구성돼 있다.
건물주(일반) 상품은 오작동 해소와 관리자 계정 2인 무료 제공, 이벤트 로그, 소방 경종 일시 정지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건물주(프리미엄) 상품과 소방업체 상품은 일반 상품에 업체 출동 로그 관리, 화재 발생위치 알림, 경종 정지 자동 복구 기능 등을 추가한다.
소방24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 소방설비 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소방24=는 소방설비 오작동의 원격 복구 기능을 통해 이로 인한 여러 가지 문제를 개선하고 더욱 안전한 소방시설 관리를 돕는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더욱 안전한 사용을 위해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필히 숙지한 후 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