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지자체 최초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 획득

이진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1 10: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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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사진=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

[매일안전신문]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안전보건공단의 건설업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MS)을 획득했다. 시 단위 지방자치단체로는 처음이다.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20일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구축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를 방문해 KOSHA-­MS 인증서를 수여했다.


KOSHA-MS는 사업주·근로자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최고 경영자의 안전 보건 방침 계획 수립 △실행 △성과 평가 등을 통해 꾸준히 개선이 이뤄지게 하는 체계적 안전 보건 활동이다.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발주 사업장의 사업주·근로자와 함께 안전 보건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기 위해 2020년 KOSHA-MS를 도입한 뒤 최고 경영자에서 현장 근로자까지 안전 보건을 기업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근로자 안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근로자 안전을 위해 안전 보건 경영 매뉴얼 및 절차를 수립하고 안전보건 조직을 강화했으며 최고 경영자의 안전 보건 방침 수립, 안전 보건 교육 강화, 현장 위험성 평가 활동, 안전한 현장 만들기 '3!3!3!법칙' 등 체계적 활동을 펼쳐왔다.


정완순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은 "안전 보건에 대한 사회적 가치와 국민적 요구 수준이 높아진 만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가 우리나라 지방자치단체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담당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안전 보건 경영 체제를 꾸준히 개선·발전해 근로자 생명과 안전보호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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