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 안전·보건조직 대폭 확대...2022년 최우선 경영 목표 ‘안전’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22 16: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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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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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삼성물산이 ‘안전 최우선’을 2022년 경영목표로 세우고 회사의 안전과 보건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시스템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2일 ‘2022년 최우선 경영목표’를 ‘안전’에 두고 안전·보건 담당 조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안전 최우선’이라는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우선 종전 2개팀이던 안전환경실을 안전보건실로 확대했다. 산하조직은 안전보건 정책팀, 운영팀, 지원팀, 환경팀 및 3개 사업부별 안전보건팀 등 총 7개 팀으로 확대 설치했다.


안전보건실의 경우 전사적인 안전·보건 정책 수립부터 이행까지 담당한다. 특히 독립적인 인사·예산·평가 권한을 가진 최고안전보건책임자를 신규 선임했다. CSO는 부사장급으로 안전과 보건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안전을 전담 연구하는 조직인 ‘건설안전연구소’와 ‘안전보건 자문위원회’도 신설했다.


건설안전연구소는 장비 안전과 설계안전성검토, 교육, 컨설팅을 담당하며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한 솔루션 개발도 주도한다. 이외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을 함께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 컨설팅도 수행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특히 ‘안전보건 자문위원회’를 설립해 객관적인 시각으로 회사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안전보건 자문위원회는 안전분야 교수 등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해 CSO 자문기구 역할을 맡는다.


삼성물산 건설부문 관계자는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새해 최우선 경영목표를 안전에 두고 회사의 안전·보건 관리 수준을 지속적으로 상향해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유지·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한편, 삼성물산은 건설업계 안전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올해 작업중지권 전면 시행, 설계안전성검토 의무 적용 등을 도입한 바 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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