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오영우 제2차관, 에버랜드 방문해 방역현장 점검...애로사항도 청취

강수진 / 기사승인 : 2021-12-23 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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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우 제2차관이 에버랜드를 방문하여 방역현장을 점검했다.(사진, 문체부 제공)
오영우 제2차관이 에버랜드를 방문하여 방역현장을 점검했다.(사진, 문체부 제공)

[매일안전신문] 오영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에버랜드를 방문해 방역현장을 점검한 가운데 “연말연시를 맞아 이용자가 증가하는 시기로 이용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23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이날 오영우 제2차관은 유원시설인 에버랜드를 방문하여 방역현장을 점검하고 유원시설 업계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우선 오 차관은 ▲입장인원 50% 제한 ▲유기기구 접촉시설 등의 소독실시 여부 ▲사적 모임 인원 제한(4명) ▲유원시설 내 식당·카페 등의 백신 접종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적용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했다.


특히 연말연시 대비 이용자의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시설 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오 차관은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업계뿐만 아니라 이용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원시설업계의 애로사항도 청취하며 격려했다.


유원시설업계와 현장 관계자들은 업계 방역 비용 지원과 유원시설 할인권 확대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계가 회복할 수 있는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요구했다.


최건환 한국종합유원시설협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업계는 유래없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의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면서 “이에 따른 업계 피해가 상당한 만큼 회복 지원방안을 강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차관은 이에 대해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원시설업계 회복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했다. /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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