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치료 병상 가동률 호전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4 16:23:50
  • -
  • +
  • 인쇄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6일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신윤희 기자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한 가운데 6일 서울 용산역 앞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길게 줄을 지어 서 있다. /신윤희 기자

[매일안전신문] 코로나19 치료 병상 가동률이 호전되고 있다. 24일 0시 기준 가동률은 2주 전에 비해 약 5% 포인트 감소하고 있다.


2주 전 대비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은 68개, 준중환자 병상 276개, 감염병 전담병원 1325개 병상을 확충했다.


중환자 전담치료 병상은 총 1344개를 확보해 가동률은 전국 78.8%로 지난 13일 대비 82.6%보다 감소했다. 준중환자 병상과 감염병 전담병원의 병상 가동률도 감소하고 있다.


입원대기 확진자도 이날 기준 218명으로 2주 전 802명에 비해 크게 감소했다. 전날 확진자 중 재택치료로 배정된 환자는 4595명으로 수도권 3601명이며 비수도권 994명이다.


이날 0시 기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19만2302건의 검사가 이뤄져 이 중 2140명의 확진자가 나타났다. 현재 임시선별검소는 전국 총 186개소를 운영 중이다.


한편, 이날 기준 예방 접종 2차 완료자는 전체 국민 대비 82.3%이며 18세 이상은 92.8%다. 3차 접종률은 27.9%이며 60세 이상은 67.1%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혜연 기자 김혜연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