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희 수면건강 이야기] 우리 몸을 살리는 지자기의 비밀

이광희 칼럼니스트 / 기사승인 : 2021-12-26 1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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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면건강진흥원장 이광희
한국수면건강진흥원장 이광희

[매일안전신문] 지구 자기장 생성 이후 생명체는 탄생하고 성장하였는데, 그동안 연구를 통해 우리에게 필수 생존 조건임이 확인된 지구 자기장은 중요한 생명 활동 운영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지구 자기장의 인체 영향에 대한 선행연구 결과는 다음과 같다.


1. 1935년 알바레즈(Alvarez) 지구 자기장과 인체는 상호작용 관계라 밝혔다. 일 년 동안의 백혈구 수와 *동맥압(動脈押/arterial pressure)을 측정하여 심장이완기의 압력의 일변화와 혈중 백혈구 함량이 지자기장의 日變化와 일치한다고 보고하였다.


(Alvarez, A.M., Apparent points of contact between the daily course of the magnetic components of the Earth together with certain solar elements


and the diastolic pressure of human beings and the total count of their leucocytes, Pouerto Rico J. Public Health Tropocal Med. 10(3), 1935, p.388.)


*동맥압 : 동맥에서 순환하는 피의 압력의 세기로 심박출량과 혈관의 저항력에 의해 결정


2.1936년 Baumgol'ts 지구 자기장은 생물체가 사용하는 전기신호 활동에 영향을 미친다고 발표하였는데 지자기장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자기장이 조직의 상태와 起電力(기전력*)electromotiv forces의 유도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Baumgol'ts I.L., Effect of Earth's Magnetic Field on the Human Organism, Sevkavkazgiz, Pyatigorsk, 1936)


*기전력이란?
전위(electric potential)가 다른 2점간에서는 전위가 높은 쪽으로부터 낮은 쪽으로 전기를 이동시키려는 힘이 작용한다. 전류를 흐르게 하는 원동력이다.


3.1958년 윌리암스(Williams) 생존 환경인 지자기와 인체는 연결되어 있다고 하였는데, 살아있는 유기체는 자신의 환경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각 유기체의 기능적 특성은 유기체의 항상성의 기초가 되는 생존환경에 적절히 순응하는 것에 좌우된다는 것이다.


(Williams C.B., Insect Migration, Macmillan Co, New York, 1958)


4.1963년 우펜(Uffen) 지자기 차폐 영향력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였다. 지구의 핵이 자기장을 생성시킬 정도로 진화된 이후, 이 자기권을 통해 치명적인 우주방사파가 차폐된 이후에 비로서 지구상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었다고 밝히면서 지자기장의 차폐효과 제거는 생명체에 강한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점을 최초로 제시했다.


5.1970년 프레스먼(Presman) 지자기의 생물학적 영향력을 확인하였다. 지자기장은 그 영향이 장기간에 걸쳐 항상적이며, 도처에 편재한다는 특성이 있다는 점에서 신중히 고려해야 한다. 일정한 외부환경 속에서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생물대사의 지속적인 관찰을 통해 과학자들은 자연 자기장이 생물학적 대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Presman, 1968; Brown, Hasting and Palmer, 1970; Brown F.B., 1968, 1969)


6.1982년 마우그(Mough)
인체의 뇌속에 자성 광물 존재의 확인하였는데, 유기체에서 *마그네타이트(magnetite)의 발견을 고찰하였다. 그는 연구자들이 마그네타이트 입자와 뇌 사이의 작용 가능성을 제시해주는 마그네타이트 입자가 신경조직에 둘러싸여 있는 사실의 발견에서 마그네타이트가 포유동물에게 있음을 보고했다.


*마그네타이트
자철석은 철광석 중의 하나로 일부 광석에서 발견되며, 공장에서 생산되기도 한다. 지구상에서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모든 광물 중에서 가장 자성이 강하며, 자화하여 영구 자석 자체가 될 수도 있으며 몇몇 생물의 몸 안에서 방향을 감지하는 역할을 한다.


자철광(Fe3O4)은 박테리아, 원생동물 그리고 일부 동물들에게 발견되었으나 사람의 뇌조직을 분리하여 투과전자현미경과 전자회절등으로 조사한 결과 동일한 구조의 자철광이 1g당 500만개 이상이 발견되었다.


지구 자기장감소로 자기가 부족하면 현대병으로 불리는 자기결핍(磁氣缺乏) 증후군* 발생


지구 자력선인 지자기 부족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병적 상태를 [자기결핍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지구 물리학자들의 연구에 따르면, 지구의 자력 강도는 계속 줄어들고 있다. 과거 약 1세기 동안에 지자기가 5% 자연 감소되고 있고 여전히 감소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대인들은 대부분 아파트처럼 철근, 콘크리트로 지어진 건물속에서 잠을 자며 생활하고 있다. 이런 생활이 오래되면 땅에서 올라오는 천연 자기(지구자기력 地球磁氣力)를 받지 못해 자기와 인체와의 사이에 본래의 평형관계가 무너져 자기결핍증후군이 나타난다. 증후군으로 이름을 붙인 것은 병과 증상의 혼혈아이기 때문이다.


도대체 자기결핍증후군이란 어떤 병, 또는 증상을 말하는 것일까? 어깨결림, 습관성 요통, 경견완(頸肩腕)증후군, 습관성변비, 불면증, 두통, 두중감(頭重感), 원인불명의 흉통, 수족의 부정기적인 아픔, 원인불명의 현기증, 발의 무거움, 왠지 모르게 몸이 나른하는 것 등 다양하게 많은 질병과 직간접적인 관계가 있음이 속속 밝혀지고 있다.


*자기결핍증후군 제창자 / 의학박사 나카가와 코이치
‘자기결핍증후와 자기치료’라는 제목의 논문에서 지자기의 계속적인 퇴화, 즉 지자기의 결핍이 계속되면 어깨와 등, 목덜미 등의 뻣뻣함, 요통, 두통 그리고 머리의 무거움, 현기증, 이유없는 불면증, 습관성 변비를 포함한 많은 질병과 관계가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증후군 (症候群 / Syndrome)
의학과 심리학에서 증후군은 여러 개의 증상이 연결되지만 그 까닭을 밝히지 못하거나 단일이 아닐 때 병의 이름에 준하여 부르는 것이다. 육체적 이유가 증명되면 증후군이라는 낱말은 그 질병의 이름으로 쓰이기도 한다.


다음회에 계속


한국수면건강진흥원장 이광희
한국수면건강진흥원장 이광희

한국수면건강진흥원장, 이광희수면건강대표


***발명특허


* 2021 숙면침구 발명특허 10-2289905 지자기방출을 하는 기능성직물


* 2020 숙면침구 발명특허 10-2159169 아토피 새집 증후군,항균살균등


* 2019 숙면침구 발명특허 10-2034249 숙면효과, 혈행 개선 등


* 2019 숙면침구 발명특허 10-2057673 대사촉진에 의한 에너지 생성 등


***수상


* 2021 대한민국산업대상 수면연구부문 대상


* 2021 세계여성발명대회 지자기방출 은상수상


* 2020 세계여성 발명왕 엑스포 숙면등, 금상 3관왕 수상


* 2013 아름다운 사람들 봉사상 수상


* 2012 올해의 경제리더 선정


* 2011 신지식인 수면산업 탑브랜드 대상


* 2011 기술혁신 수면산업 기업 브랜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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