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감소 추세 .... 정부, 거리두기 정책 유지냐 완화냐

김혜연 기자 / 기사승인 : 2021-12-28 11: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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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8일(수)부터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사진, CoronaBoard)
12월 8일(수)부터 일일 신규 확진자 추이(사진, CoronaBoard)

[매일안전신문]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화요일 기준 전날 신규 확진자는 4천명대 이내인 3862명이다.


코로나 확진자는 요일별로 차이가 많다. 가장 많이 발생한 요일은 수요일이며 가장 적은 요일은 월요일과 화요일이다.


이날 화요일 확진자(3862명) 기준 대비 전 주 화요일은 5195명으로 1333명 적게 발생했다. 어제(27일) 월요일 확진자도 4207명으로 전 주(5315명) 월요일 대비 1108명 적다.


수요일 확진자를 비교하면 지난 22일 수요일 확진자는 7456명으로 전주(7849명) 대비 393명 적게 발생했다.


12월 8일 확진자는 7천명을 넘어선 이후 1주일 후 15일 확진자는 역대 최다 확진자 7849명을 기록했다. 이에 정부는 거리두기 강화 정책을 18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했다.


거리두기 강화 시행 결과, 확진자는 도표와 같이 다음날부터 요일별로 비교하면 전 주 대비 감소추세를 나타냈다.


코로나는 100% 전염에 의해 감염되므로 거리두기 강화만이 확진자를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정부는 이달 말일인 31일에 다음달 2일 종료되는 거리두기 강화시책의 연장여부를 결정한다고 한다.


전체 확진자는 줄어들고 있지만 오미크론의 확산세는 연일 늘어나고 있어 정부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위해서는 거리두기 정책을 완화해야 하지만 코로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현행 거리두기 정책을 유지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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