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X뷔 '데이트 사진 유출' 해킹범, 협박 당했나...'사진 더 푼다던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8 05: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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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샵, 집 등에서 함께 있는 사진 유출로 블랙핑크 제니와 BTS 뷔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해당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보이는 해킹범이 지속적으로 협박을 이어가고 있는 정황이 포착돼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뷔 제니 사건이 범죄와 관련되었다는 주장'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뷔랑 제니 관련해서 유출되었다는 사진들 다들 봤을 텐데 이와 관련해 여러 가지 설이 난무해서 글을 쓰게됐다"며 "내 기준에 두 사람은 범죄 피해자"라고 했다.

먼저 작성자는 "제니가 인스타 비계로 사진을 올렸는데 해킹당했다는 게 기정사실처럼 되어 있는데 사실이 아니고 제니의 비공개 계정은 4년 전에 알려진 계정이었고 1년 전부터는 아예 업데이트가 없는 비활성화 된 계정이다"며 "이번에 유출된 사진들을 해당 계정에 올린 적도 없다"고 설명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이어 "유출된 경로는 불명확하지만, 처음 트위터를 통해 사진을 게재한 사람의 계정을 보면 정황상 둘 중 한 명, 아마도 제니의 핸드폰 혹은 아이클라우드 계정을 해킹한 것으로 보인다"며 "즉 해킹범이 개인 정보를 털어서 내 동의 없이 내 사진을 한 장씩 올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했다.

또한  "최초 데이트 사진을 유포한 즉 해킹범으로 추정되는 사람은 현재 두 사람 공통 지인 혹은 둘 중 한 명의 지인 이름을 언급하며 협박 중"이라며 해킹범의 SNS 글을 공유했다.


▲(사진, 온라인커뮤니티 캡처)

해킹범은 제니와 뷔를 언급하며 "블랙핑크의 제니는 자신의 사진을 BTS의 뷔와 그의 친구들에게 공유하는 것을 참 좋아한다"며 "아마 언론에서는 두 사람이 미국에 있는 동안 가장 친구인 A씨에게 인터뷰를 해도 될 것"이라며 일반인 A씨의 실명을 언급했다.

이에 작성자는 "이런 식으로 A씨를 언급하게 되  A씨는 해킹범에게 연락을 취하게 될 수밖에 없는데 이건 할리우드 스타들도 주로 당했던 방식이었다"며 "또한 해킹범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을 하루에 한 장씩 올리겠다며 악질적으로 계속 협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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