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제국' 이상보, 정신병원 갇힌 손성윤을 구하려다가 그만 난간에서 추락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9 20:10:40
  • -
  • +
  • 인쇄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상보가 손성윤을 구하려다 다치고 말았다.

 

19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82회에서는 나승필(이상보 분)이 재클린 테일러(손성윤 분)를 구하려다 다친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나승필은 정우혁(강율 분)에게 정신병원에 갇힌 재클린이 마음에 걸린다며 이 모든 악연이 자신 때문에 시작됐다고 하는 편지를 썼다. 편지를 쓴 나승필은 재클린을 구하러 갔다.

 

이어 나승필은 재클린을 찾아갔다. 재클린은 "설마 나를 구하러 왔냐"며 "네가 장기윤(이시강 분)한테 복수하려는 거 몰랐다"고 말했다.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나승필은 "널 구하지 않으면 더 미안해질 거 같았다"며 "여기서 나가면 모든 걸 잊고 미국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재클린은 "장기윤 손에 죽는다고 생각을 해도 그래야 내 분이 풀릴 거 같다"고 전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도망가게 됐다. 하지만 도망가던 두 사람은 장기이 심어놓은 무리에게 붙잡힐 위기에 처했다. 나승필은 재클린에게 "날 밀어라"며 "그러면 너라도 살 거다"고 했다. 이어 "너라도 살아서 복수하라"며 "난 널 살리고 싶다"고 말했다. 결국 재클린이 나승필을 난간에서 민 것처럼 꾸몄다. 이에 나승필은 난간에서 추락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