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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선균씨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빅뱅 출신 가수 지드래곤의 마약 범행 정황을 포착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법조계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드래곤을 불구속 입건했다. 다만 경찰은 지드래곤의 사례는 이선균의 마약 투약 사건과는 관련이 없는 별건이라고 설명했다.
SBS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이선균이 출입한 것으로 알려진 강남 유흥업소 실장 29세 A씨로부터 지드래곤의 마약 관련 진술을 확보했다. 앞서 A씨는 이선균과 올해 1월부터 서울에 있는 A씨의 자택에서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이선균 역시 A씨의 진술로 마약 투약 의심을 받고 경찰 조사를 받게 됐는데, 지드래곤에 대한 마약 투약 단서도 유흥업소 실장의 진술로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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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캡처) |
유흥업소 관계자는 SBS와의 인터뷰에서 "4명이 오면 기본적 1000만원 이상 나오는데 어떻게 일반 사람이 오겠냐"며 "일반 직장인이나 웬만한 회사 임원들도 못 온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선균과 지드래곤외에 마약을 투약한 연예인 등이 더 있는지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가운데 지드래곤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지드래곤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케이원챔버의 김수현 변호사는 "최근 언론에 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뉴스에 대해 아래와 같이 권지용씨의 입장을 전달드린다"고 하며 지드래곤의 입장을 언론에 대신 전했다.
입장문에서 지드래곤은 "우선 저는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없다"며 마약 투약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최근에 언론에 공개된 ‘마약류 관리 법률 위반’에 관한 뉴스 보도 내용과도 무관함을 밝힌다"며 "많은 분들이 우려하고 계심을 알기에 수사기관의 조사에는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보다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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