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갑찬게 보여" 이선균 사주 풀이 화제 되자...영상 제작사 측 "해당 무속인 2년 전쯤 이미 사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2 06: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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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마약 투약 의혹을 받는 배우 이선균 소속사 측이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한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충격을 자아내고 있다.


이가운데 3년 전 이선균의 사주를 풀이한 한 유튜브 채널이 주목 받고 있다.

무속인과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는 유튜브 채널 '올마이티TV'는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 이선균의 사주를 풀이하는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에서 수원 금화당 무속집을 운영하는 무속인은 세 명의 사주를 풀이를 진행했다.

무속인은 이선균의 사주를 보더니 갑자기 "왜 수갑 찬 게 보이냐"며 "이 분 그런 것은 안 할 것"이라 했다. 이에 PD가 마약같은거냐고 물어보자 무속인은 맞다면서 "갑자기 수갑 찬 거랑 주사 맞는 게 왜 보이냐"고 했다. 

 

▲(사진, 유튜브 캡처)


이어 무속인은 "그냥 신이 일러주는 대로 이야기하겠다"며 "이 미련한 놈아 니가 그만큼 닦아놓은 걸 하루 아침에 까먹지 마라"고 호통을 쳤다. 그러면서 "니가 차고 차곡 쌓아놓은 명성을 하루 아침에 까먹을 수 있으니 조심하거라"며 "니가 머리 굴린다고 해서 될 게 아니다"고 했다. 또 "특히 10월을 조심해라"고 했다.

실제로 이선균은 3년 후인 10월 마약 투약 의혹으로 경찰의 수사선상에 올랐다.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등의 혐의로 이선균 등 8명에 대해 내사를 진행 중이다.

해당 유튜브 영상이 화제가 되자 이 무속인에 대한 집중이 높아졌지만 제작자 측은 해당 무속인은 이미 사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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