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의혹 받는 이선균, 전국 약국 비상 사태 왜..."그 약 아닌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6 0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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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온라인커뮤니티)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선균의 마약투약 의혹이 보도되면서 전국 약국들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온라인커뮤니티 등에는 ‘새로 오픈한 약국 대참사’라는 제목의 게시물들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커뮤니티 게시글의 사진 속에는 약국 전면 유리에 한 건강기능식품 광고 모델로 출연한 이선균이 미소를 지으며 제품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이선균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게 되면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나 제약회사, 그리고 약국까지 비상이 걸렸다.

 

이에따라 우선 이선균이 모델로 활동하던 한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는 광고 영상에서 ‘이선균이 선택한’이라는 문구를 빼고 이선균이 출연한 광고 영상도 비공개로 전환하는 등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약이 아니지만 약을 하긴 했네’, ‘약 광고는 진짜 양심 없다’, ‘약국들 정말 대참사’, ‘임시로 눈에 검은 테이프라도 붙여둬야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이같은 보도가 쏟아져 오면서 광고계는 이선균 손절에 나섰다. 실제로 앞서 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이선균과 아내이자 배우인 전혜진을 내세운 어린이용 서비스 광고를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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