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미스터 황, 삭발한 이유...'혈액암 투병 소견 받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3 03:00:07
  • -
  • +
  • 인쇄
▲(사진, ENA '나솔사계'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솔사계'에 출연했던 미스터 황이 혈액암 투병 고백 후 밝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나는솔로' 10기 영자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10기 영자와 미스터 황이 다정하게 있는 모습이었다. 사진에서 미스터 황은 비니를 착용해 삭발한 머리를 가린 모습을 하고 있었다.

앞서 미스터 황은 자신의 SNS에 "최근 갑작스러운 일들이 많아서 10기 영자의 도움을 받아 삭발을 하게 됐다"며 "2년 전부터 쇄골 쪽에 멍울이 있었고 최근에 갑자기 크기가 커지기 시작해서 제거하려고 했는데 초음파 검사상 모양이 좋지 않고 항암을 준비하라고 하셔서 상급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 ENA '나솔사계' 캡처)


이어 "상급병원 진료 시 혈액암이 확실한 것 같고 빠르게 항암 사전검사 및 항암을 바로 시작 해야겠다고 해서 삭발을 하게 됐다"며 "여러 의사분들의 소견상 혈액암이었지만 총조직검사에서는 정상으로 나왔고 종양 부위를 제거하는 절개조직검사를 시행하기 위해 수술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에도 조직 검사가 정상으로 나오면 아마 다른 부위에 조직을 제거하는 조직 검사가 다시 들어갈 것 같다"며 "목 주변에 초음파, CT상 암으로 보이는 조직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다"고 했다.

미스터 황은 "암이 아니면 좋겠지만 상황이 그렇게 희망적이진 않은 것 같다"며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후 미스터 황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미스터황과 10기 영자는 SBS Plus, ENA 예능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에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10기 영자는 미스터 흑김과 최종커플이 성사됐지만 녹화 후 미스터황과 '현실 커플로 발전한 근황을 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