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름, 남자친구 악플에 분노..."극단적 시도했으니 사람 목숨 갖고 장난치지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6 09: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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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과 동시에 재혼을 발표한 가운데 남자친구를 향한 각종 추측이 제기되자 아름은 남자친구가 극단적 시도를 했다며 악플러들을 향해 경고했다.


아름은 자신의 SNS에 "그냥 가만히 있으려다 이 시간에 급박하게 말씀 드리게 되었다"며 "먼저 남자친구인 저희 오빠가 과한 연락들과 각종 여러 악플과 댓글들로 인해 평소 먹던 우울증 과다 복용으로 충동적이게 자살 시도를 했다"고 밝혔다.

아름은 "오늘도 걱정이 되어 함께 저녁을 먹으려 갔다"며 "그 후 헤어진 후 연락이 평소와 다르게 잘되지 않아 불안한 마음과 걱정되는 마음에 언니와 함께 한걸음에 달려갔지만 제가 도착한 후에는 이미 늦어있었고 오빠는 우울증 약을 과다 복용하여 쓰러져있던 후였다"고 했다.
 

▲(사진, 아름 인스타그램)


그러면서 "여기저기 지속되는 악성 댓글, 악플러들의 추측과, 악플러들의 괴롭힘으로 인해 벌어진 일들이라 생각한다"며 "부디 잘못을 한 분들은 마음 깊이 사과해 주시고 이 시간 이후로 많은 분들께서 제발 오빠가 무사하길 간절히 빌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아름은 "오빠가 깨어나고 안 깨어나고를 떠나 악플러들 그리고 결정적인 글들을 올린 사람들 반드시 강력하게 처벌할 것"이라며 "불리하면 자살을 한다고 협박을 한다는 본문을 봤는데 한 순간도 빠짐 없이 상대를 더 위하고 배려 깊은 사람이고 그딴 거 1도 없었으니까 사람 목숨 가지고 장난치지 마라"고 했다.

또 "저희 좀 건들지 마시라"며 "생명에 관한 루머를 만든 것도 모자라서 악플을 다는 건 아니지 않냐 전청조라는 사람이고 나발이고 조용히 좀 해달라 심각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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