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키나, 소속사 복귀했나...홀로 '빌보드 어워즈' 참여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1 06: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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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어트랙트로 복귀한 피프티 피프티 키나가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홀로 참석하게 됐다.


어트랙트에 따르면 키나는 다음 달 19일 개최되는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 참석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앞서 지난 26일 빌보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3 빌보드 뮤직 어워즈의 최종 후보 명단이 공개된 바 있는데 당시 피프티 피프티는 톱 듀오·그룹 부문과 톱 글로벌 K팝송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피프티피프티는 톱 듀오·그룹 부문에서 메탈리카, 푸에르자 레지다, 에슬라본 아르마도, 그루포 프론테라와 함께 후보에 올랐고 톱 글로벌 K팝 송 부문에서는 방탄소년단 지민과 정국, 뉴진스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사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피프티 피프티는 'Cupid'로 빌보드 '핫 100' 차트에서 최고 순위 17위, 25주간 차트인 등의 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았다. '중소의 기적'이라 불리며 눈길을 끈 바 있다. 하지만 지난 6월 멤버들은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벌여 향후 활동이 불투명 해졌다. 그러나 외부 프로듀싱 팀이었던 더기버스와 멤버들에 불리한 정황들이 계속해서 포착됐고 가처분 소송은 기각됐다.

지난한 분쟁이 이어지던 중에 멤버 키나는 소송을 취하하고 어트랙트로 복귀했다. 이후 어트랙트가 다른 멤버 3인인 새나, 시오, 아란에 대한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3인은 피프티 피프티로 활동을 이어가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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