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의 '김새론 추정' 키스영상 폭로...유족 측 "여성 지인과 있었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3 02: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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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튜버 이진호가 故 김새론과 김수현은 지난 2019년 5월 연인이 아니었다고 주장하며 김새론이 다른 남성과 길거리에서 스킨십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이에 김새론 유족 측은 반박했다.

매체 스포츠경향 보도에 따르면 김새론 유족 측은 2019년 5월27일 오전 1시쯤 김새론은 남성이 아닌 여성 지인과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고 주장했다.

해당 기록 등은 김새론이 생전 사용하던 휴대전화에 남아 있고 당시 김새론은 모친과 연락을 취하며 여성 지인집에 있다고 했다. 이외에도 스마트폰 촬영 어플 등을 이용해 당시 촬영물을 남겼다. 

유족은 이외에도 김새론이 당시 2019년 6월부터 7월까지 공개된 웹드라마 '연예플레이리스트 시즌4'를 촬영하고 있어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하기 어려웠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유튜브 채널 '연예 뒤통령이진호'를 통해 김새론이 한 남성과 스킨십하고 있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김새론 얼굴이 명확하게 나오진 않았다"며 "하지만 이 영상은 당시 최측근이 김새론이 길에서 스킨십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찍었던 자료였다"고 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이어 "해당 영상의 메타 데이터값은 2019년 5월27일로 확인된다"며 "김수현과 김새론 모두 같은 시기에 만나고 있던 서로 다른 연인이 있었다는게 확인되는 자료였다"고 설명했다.

이진호는 "김새론과 김수현이 2016~2019년 각자 연인이 있었기 때문에 중학생 시절 김수현과 연인 관계였음을 암시하는 김새론의 카카오톡 메시지와 편지는 사실과 다르다"며 "김새론이 거짓말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야간에 멀리서 촬영된 영상 화질로 인해 해당 여성이 김새론인지는 식별이 불가한 것에 대해 이진호는 "최측근이 김새론이 스킨십을 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서 촬영했고 이 자료가 당시 소속사 일부 관계자들에게도 흘러갔다"며 "이와 같은 과정을 통해서 해당 자료를 확보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또 "해당 영상의 메타 데이터 값은 2019년 5월 27일이었다"며 "즉 김수현 씨와 씨 모두 같은 시기에 만나고 있었던 서로 다른 연인이 있었다는 게 확인되는 자료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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