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병원신세 지게 된 엄지원X안재욱, 싹트는 감정의 시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3 21: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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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안재욱과 엄지원이 점점 가까워졌다.

 

1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연출 최상열/극본 구현숙)22회에서는 마광숙(엄지원 분)과 안동석(안재욱 분)이 더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같은 병원에 있는 마광숙과 한동석이 더욱 가까워졌다. 마광숙이 홀로 산책을 하고 있을 때 한동석이 다가와 말을 거는 가 하면 전복죽을 갖다주기도 했다.

 

앞서 한동석은 한봄(김승윤 분)에게서 전복죽을 받았다. 한동석은 "기왕 끓이는 김에 좀 넉넉히 끓이지 겨우 딱 1인분만 가져온 거냐"고 했다. 전복죽을 바라보던 한동석은 그것을 가져다가 마광숙을 가져다줬다.

 

한동석은 전복죽을 들고 마광숙의 병실로 들어가더니 "좋은 아침이다"며 "아침은 먹었냐"고 했다. 이에 마광숙은 "지금 막 먹었다"고 했다.

 

 

▲(사진, KBS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캡처)

 

한동석은 "벌써 먹었냐"며 "뭐 이렇게 일찍 먹었냐"고 했다. 그러더니 "그 집안일 도와주시는 아주머님께서 끓여주셨다고 딸아이가 전복죽을 가져왔다"며 "마 대표 주려고 가져왔다"고 했다.

 

마광숙은 당황하며 "회장님 드시지 왜 저에게 가져왔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동석은 "난 원래 전복죽을 안 좋아한다"며 "버리기 아까워서 가져왔는데 이미 식사를 했다니 뭐 이거 그냥 버려야겠다"고 했다. 마광숙은 "그냥 저 주시라"며 "제가 먹겠다"고 했다.

 

이를 본 간호사는 "근데 두 분이 아는 사이냐"고 했다. 이에 한동석은 "친구다"고 했다. 마광숙이 당황하자 한동석은 "뭐 만화책을 나눠읽는 사이면 친구라고 할 수 있지 않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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