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요원, 결혼 23년차 남편 조여정 소개로 만나..."알고보니 이어주려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5-04-13 21: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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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요원이 남편과 결혼한지 어느덧 23년차라고 밝혔다.

 

13일 밤 8시 5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이요원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이요원에게 "남편이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다"며 "조여정 소개팅으로 만났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이요원은 "소개팅이라고 해서 단 둘이 만난 건 아니고 모임 자리에 갔는데 남편이 있었다"며 "처음에 소개팅이라고 말을 안 해주더라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 연결해주려고 그런 자리를 만든 거였다"고 했다.

 

서장훈은 또 이요원에게 "결혼 23년차인데 남편에게 설렐 때가 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요원은 "설레면 큰일 난다"며 "그건 아픈 거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마지막으로 설렜을 때에 대해선 "막내를 낳았을 때 막내를 안고 저한테 왔을 때다"며 "누구한테 설레었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되게 멋있어 보였다"고 답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그건 그냥 막내에게 설렌거 아니냐"고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막내 나이가 초등학교 4학년님제 농구 꿈나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서장훈 팬이다"며 "키는 농구팀에서 평균 정도라 센터는 못한다"고 했다. 그러더니 서장훈에게 "아들에게 사인 좀 해달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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