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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가현이 악플러에게 일침을 가한 가운데 딸이 남긴 글이 눈길을 끈다.
배우 장가현은 전 남편인 가수 조성민과 함께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출연 중이라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지난 4일 방송에서는 장가현이 "어떻게 어머니를 나한테만 맡겨둘 수 있냐"며 "당신은 우리 엄마랑 20년간 같이 살 수 있어? 우리 엄마랑 1년 사는 동안 당신이 우리 엄마한테 어떻게 했냐"면서 조성민과의 진짜 이혼 사유를 밝히며 오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 후 한 네티즌은 장가현의 인스타그램에 "유튜브에서는 난리도 아니던데 부끄럽게는 살지 말자"는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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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캡처) |
그러자 장가현은 "부끄럽지 않게 잘 살고 있다"며 "아이들에게는 믿음직한 엄마로 제 부모 형제에게는 자랑스러운 가족으로 전 남편에게만 제가 매정하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또 다른 분들께도 어쩌면 매정해질 수도 있겠다"며 "저도 그렇지 않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에 장가현의 딸 또한 직접 나서 "20년을 함께 살아온 장가현 딸로서 저희 엄마는 한점 부끄러울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면서 "짧은 영상을 보고 어찌 그 사람을 판단하시는지 저는 잘 모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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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가현 인스타그램 캡처) |
이어 "확실하지 않은 이야기로 이렇게 글 남기시는 행동이 나중에 부끄러워지실 거라고 생각된다"며 "저희 엄마가 얼마나 치열하게 살아오셨는지 내려놓고 사셨는지 아직 어린 저도 스스로 느끼고 반성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가정이 있다는걸 다시 한 번 생각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77년생으로 45세인 장가현은 015B 객원 보컬 출신 조성민과 결혼했으나 이혼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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