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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미려와 허영만이 함께 강원도 지사와 김진태와 함께했다.
13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강원도민 대표 제39대 강원도지사 김진태가 출연해 동해안의 보석, 바다 곳간 삼척으로 떠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미려와 허영만은 함께 강원도에서 만났다. 특히 김미려는 2006년 MBC 공개 코미디의 '사모님' 코너에서 우아한 백치미 사모님 캐릭터를 연기하여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이에 식객 허영만이 어떻게 데뷔하게 됐냐고 묻자 김미려는 "친구들과 놀다가 우연히 컬투 김태균이 가게에 들어오는 것을 보고 개그가 꿈이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고 답했다.
그런가 하면 김미려는 한때 한가인과 찍은 광고로 일명 '박카스남'이라 불리던 미남 배우 정성윤과 결혼하여 화제를 모았다. 선배 정선희를 통해 알게 된 두 사람은 처음엔 지인들과 함께 만나다가 정성윤이 용기를 내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했다. 김미려는 "밥을 해놓고 출근해도 매번 즉석밥을 먹는 남편"이라며 애정 섞인 투덜거림을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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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
이와중에 특히 2025~2026 강원방문의 해 4월 삼척의 달을 맞이하여 '삼척박사' 김진태 강원도지사가 일일 가이드로 나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김진태는 등장과 동시에 삼척의 자랑을 줄줄 읊으며 삼척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김진태는 "변치 않는 청국장, 누구에게나 친숙한 막국수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해 진솔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이들은 생선구이, 물회, 회덮밥, 해물라면 등 생선 한 상을 1인 16,000원에 즐길 수 있는 식당을 찾았다. 바로 앞 삼척항에서 나오는 생선을 사용하여 매일 제공되는 음식이 다르다는데. 다음에 오면 오늘 먹은 생선을 또 먹을 수 있을지 장담 못 한다는 사장님의 말에 이들은 감탄을 표했다. 이에 더해 홍새우장, 홍가리비장, 전복장 구성의 간장세트정식과 통발로 직접 잡아 요리하는 문어해물탕도 맛봤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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