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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더글로리' 이사라 역을 맡았던 김히어라가 일진, 학폭설에 휩싸였다.
최근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김히어라가 중학교 재학 시절 일진 모임인 '빅상지' 멤버였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빅상지'는 갈취 폭행 폭언 등으로 악명이 높았던 모임이었다. 같은 중학교 출신 제보자들은 김히어라가 담배 심부름을 시키거나 돈을 빼앗는 등 학교폭력을 했다고 주장했다.
김히어라는 자신이 '빅상지' 멤버로 활동했던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빅상지'는 일진 모임이 아니며 자신은 학교 폭력에 가담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김히어라는 "모범생으로 살진 않았고 놀았던 건 맞고 친구들과 모여 다닌 건 맞다"며 "선배 언니들에게 이유 없이 맞은 적도 많지만 내가 친구나 후배를 때리진 않았다"고 했다.
학교 폭력을 다뤘던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 출연했던 것에 대해서는 "저를 합리화하기에 바빴고 '나 정도는 가해가 아니잖아'라며 애써 외면했다"며 "그런 생각들 자체가 문제였고 사과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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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
김히어라의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는 이후 언론사 등을 통해 "김히어라 배우가 중학교 재학 시절 친구들끼리 만든 '빅상지'라는 카페에 가입해 그 일원들과 어울렸던 것은 사실이지만 이외에 제기된 의혹 내용은 모두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히어라는 일진 활동을 한 일이 없고 일진으로 활동했다고 인정한 일도 학교폭력에 가담한 일도 없다"며 "배우의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 행위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1989년생으로 34세인 김히어라는 2009년 뮤지컬 무대로 데뷔했고 이후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지난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속 학폭 가해자 이사라를 연기해 이름을 알렸고,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2: 카운터펀치'에도 출연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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