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히어라, 결국 피해자 녹취록 터져..."매우 개인적이고 원래 친한 사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9-10 06: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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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히어라와 피해자의 녹취록이 공개됐다.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김히어라와 학폭 피해자 H씨가 나눈 통화 녹취록을 단독 보도했다. 

 

해당 보도는 김히어라의 뮤지컬 '프리다' 공연 한 시간 전 이뤄졌다. 보도에 따르면 피해자라 주장하는 H씨는 김히어라가 '찾아 다닌' 인물로 알려졌다. 

 

김히어라는 지난 5월, 제보자 A, B, C, D씨를 만났고 그 외 E, F, G, H씨를 수소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E, F, G씨는 최종적으로 만날 수 있었지만 H씨는 보지 못한 것이다.

게다가 김히어라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더 글로리' 공개 후 H씨에게 연락을 취했다고 보도됐다. 또한 김히어라는 지난 6일 디스패치의 '빅상지 멤버 김히어라' 보도 이후인 8일 H씨와 통화했고 통화에서 "때린 건 인정하냐"는 H씨의 물음에 김히어라는 "미안해 많이"라고 답했다.  

 

▲(사진, 김히어라 인스타그램)


보도 이후 김히어라의 일진설, 학폭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김히어라의 소속사 그램엔터테인먼트 측은 "기사에는 편집된 부분이 있다"며 두 사람의 통화 내용을 또 한 번 공개했다. 녹취록 첨부와 함께 "H는 매체에 제공할 목적으로 통화를 녹음했고 의도적으로 사실이 아닌 부분 또는 기억의 왜곡으로 증명할 수 없는 일들을 언급하며 통화를 이어갔다"고 했다.

이어 "김히어라와 H, 두 사람 사이의 사건은 매우 개인적인 일이었으며 소속사는 H의 주장에 인정이나 동의하지 않음을 밝힌다"며 "통화내용에 언급되어있듯 H와 김히어라는 친한사이였지만 H의 일련의 행동들로 김히어라는 지속적인 피해를 입었고 이로인해 둘은 멀어지고 다투게되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H가 주장하는 지속적인 괴롭힘과 폭행이 아님을 말씀드린다"며 "첫 입장문을 통해 말씀드린것과 같이 이번 논란과 보도매체에서 언급한 오해들에 대해 소속사는 하나씩 면밀히 풀어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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