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비밀 연애한 걸스데이 소진, 11월 이동하와 결혼 소식 알려 '깜짝'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06 22: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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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진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걸스데이 소진이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진은 6일 자신의 SNS에 "제가 아주 사적이지만 제 인생에 큰 기쁨의 순간을 앞두고 여러분에게도 좋은 소식을 나누려고 한다"고 했다.

 

이어 "다가오는 11월. 지구에서 가장 사랑하는 이동하라는 사람과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다"며 "제가 결혼을 앞둔 신부가 되었다"고 결혼소식을 알렸다.

 

그러면서 "제 마음의 빈 곳들을 사랑으로 채워준 사람이고 삶을 살아내기 바빴던 저에게 마음의 쉴 곳을 내어준 사람이다"며 "또 저 스스로를 세상에 귀한 사람임을 알게 해준 제가 존경하고 사랑하는 분이다"고 이동하에 대해 알렸다.

 

 

▲(사진, 소진 인스타그램)

소진은 또 "이 사람과 함께 앞으로의 시간들을 더욱 소중하고 지혜롭게, 성실히 살아가려 한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작품, 좋은 연기로 사랑과 응원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소진 소속사 눈컴퍼니 역시 공식입장을 내고 "박소진과 이동하가 서로의 소중한 동반자가 되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2021년 영화 '괴기맨숀'에서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두 사람은 오는 11월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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