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소식 전했던 진태현 "숨 쉴 수 있을 때 위로 받겠다"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2-08-21 05: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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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진태현이 박시은과 가진 아이 태은이에 대한 슬픈 고백을한 후 쏟아진 위로에 답했다.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하세요 모두들 평안하신지요"라고 인사를 한 후 "너무 큰 사랑으로 위로 받고 있는데 댓글이나 DM 답을 못해드려 죄송하다"고 했다.

 

이어 "좀 숨을 쉴 수 있을 때 모든 댓글, DM 하나하나 읽고 위로 받겠다"며 "우리 딸 잠시 떠나는 길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진태현은 지난 19일 딸이 출산 20일을 앞두고 심장을 멈췄다고 털어놔 모두를 안타깝게 했다. 

 

가료ㅣ 진태현은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 수 있었을 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다"며 "9개월 동안 아빠 엄마에게 희망을 주고 사랑을 주고 모든 걸 다 주고 얼굴만 보여주지 않은 채 떠났다"고 알렸다. 

 

▲(사진, 진태현 인스타그램 캡처)

 

진태현은 "앞으로 우리 아내 마음 잘 보살피고 몸도 잘 회복할 수 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야겠다"며 "저희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시간 정말 소중하게 간직하고 늘 그랬듯이 잘 이겨내겠다"고 했다.


이어 "저희 두 사람 병원에서 수술과 입원 중에 우리 딸 태은이 장례와 발인까지 잘 마무리하는 마음으로 이제 집으로 돌아가려 준비 중"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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