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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영란이 박시은과 진태현 부부의 유산 소식에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진태현은 자신의 SNS에 "우리 베이비 태은이가 아무 이유없이 심장을 멈췄다"며 "3주만 잘 이겨냈다면 사랑스러운 얼굴을 마주할수 있었을텐데 정확히 20일을 남기고 우리를 떠났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후 많은 이들의 위로가 이어졌는데 그 중 특히 유산을 겪은 장영란의 위로가 눈길을 끌었다. 장영란은 "눈물이.. 세상에.. 세상에..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프다못해.. 찢어지는 소식"이라며 "온마음을 다해 두 분을 위해 기도 드리고 또 기도 드릴 것"이라 했다.
이어 "박시은 씨 자책하지 마시라"며 "절대 엄마탓 아니니 두분 제발 힘내시라"고 댓글을 달았다.
앞서 장영란은 45살에 셋째 아이를 임신했지만, 몸 컨디션이 급격히 저하되면서 지난 6월 30일 SNS를 통해 유산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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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
당시 장영란은 "안 좋은 소식 전해드려야 할 거 같아서 죄송하다"며 "오늘 병원 검사하러 갔는데 복덩이가 심장이 뛰질 않았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들떠서 행복해서 빨리 얘기하고 너무 빨리 축하받고 이렇게 된게 다 제탓인 거 같고 너무 신중하지 않았다"며 "제 나이 생각 않고, 끝까지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거라 자만했다"고 자책했다.
현재 진태현의 SNS에는 장영란 외에도 수많은 팬들과 네티즌들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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