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드러나는 이효나의 악행...일부러 이도겸X남상지 못 만나게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0 21: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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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효나가 본격적으로 남상지와 이도겸의 애정전선을 방해하기 시작했다.

 

1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37회에서는 강선우(이도겸 분)와 유은성(남상지 분)의 만남을 방해하는 신하영(이효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신하영은 일부러 유은성 앞에서 자신이 강선우를 좋아한다며 두 사람을 방해하려 했다. 이 가운데 신하영은 유은성이 자리를 비운 사이 유은성 자리에서 강선우가 보낸 메신저를 읽었다.

 

강선우는 유은성에게 저녁 7시에 식당에서 보자고 메시지를 보냈다. 질투심에 불타오른 신하영은 "내가 경고를 했는데 안듣는다 이거냐"고 하며 분노하며 메시지를 삭제해 버렸다. 이어 유은성이 사무실로 들어오자 "미안한데 퇴근하고 영화 촬영장에 좀 가달라"며 "지금 일손이 모자르다"고 했다.

 

▲(사진,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유은성은 "퇴근 후 약속이 있다"고 하며 곤란해 했지만 신하영은 "정말 급해서 그런다"고 했다. 결국 유은성은 "약속을 미루겠다"고 했다. 유은성은 그렇게 강선우가 보낸 메시지 확인도 못한 채 촬영장으로 갔다.

 

아무것도 모르는 강선우는 설레는 마음으로 유은성을 기다렸다. 유은성은 일하는 중간중간 "감독님한테 왜 연락이 없지 오늘 약속 취소됐나"라고 중얼거렸다. 강선우는 유은성이 나타나지 않자 조급해 했다. 그때 강선우 앞에 누군가가 나타났다. 강선우는 미소 지으며 "유은성 씨 이렇게 늦게 오면 어떡하냐"고 하며 올려다봤다. 그곳엔 신하영이 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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