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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이가 하준을 불러냈다.
18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16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이 강태호(하준 분)에게 전화 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효심은 이효준(설정환 분)의 폭행 합의금을 마련하려 적금을 깨려고 했는데 이미 이선순(윤미라 분)이 자신 적금을 깬 사실을 알고 오열했다. 이어 이효심은 마지못해 사채업자까지 찾아가 돈을 빌리는 처지가 됐다.
이러한 자신의 처지에 슬퍼진 이효심은 홀로 소주를 마시며 속상함을 달랬다. 이효심은 술에 취한 채 강태호에게 전화해 "회원님 내일 나오지 마시라 제가 내일 못 나간다"며 "일이 있어서 회원님 피티를 제가 못 해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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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
강태호는 이에 "목소리가 왜 그러냐"며 "무슨 일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효심은 "황쌤에게 회원님 PT 부탁드리고 싶은데 황쌤이 회원님 무지 싫어한다"며 "그래서 내일은 나오시면 안된다는 거다"고 한 뒤 기절해 버렸다.
강태호는 술에 취한 이효심을 데려다 주기 위해 식당까지 찾아냈다. 강태호는 만취한 이효심을 보며 "왜 이렇게 술을 많이 마셨냐"며 "정신 좀 차려 보라"고 하며 이효심을 깨웠다. 그러자 이효심은 강태호 어깨에 머리를 기댔다.
이어 강태호는 이효심을 업고 "여자 혼자 정신 못 차릴 정도로 술을 마시면 어떡하냐"며 "위험하게 뉴스도 안 보냐 내가 전화를 받아서 다행이지 가족에게 연락해야 할 것 아니냐"고 했다. 결국 강태호는 이효심을 업고 데려다 주려 했고 이를 본 강태민(고주원 분)은 질투폭발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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