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종세상' 대한민국 제1호 키스신의 주인공, 배우 정운용의 근황 보니..."응급실만 6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6 2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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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정운용 근황이 공개됐다.

 

16일 밤 9시 10분 방송된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에서는 정운용의 근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운용은 대한민국 드라마 키스신 1호의 주인공이다. 그는 "우리나라 키스신 1호가 정운용, 정소녀다. 직접 키스신 하는게 한 두컷이 아니라 수십 컷을 하더라. 신문에서 대서특필하고 난리가 났었다"고 과거를 회상했다.

 

정운용은 짧은 걸음조차 힘겨워 하는 상황이다. 심장 수술을 받은 정운용은 "하늘나라 그 밑까지 갔다와 봤다. 6개월 동안 응급실에 6번 실려갔다"라고 밝혔다.

 

 

▲(사진, MBN '스토리쇼 특종세상' 캡처)

 

 

정운용은 4년 전 갑작스럽게 쓰러져 15시간에 걸쳐 심장 수술을 했었다고 밝혔다. 수술 후에도 5일 동안 혼수 상태에 빠졌고 수술 부위 감염증으로 응급실에 자주 실려 간 것이다.

 

정운용은 "그 큰 집에 나 혼자 밖에 없다"며 "오후 내내 해 떨어질 때까지 밤새도록 울었다"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1948년생인 정운용은 75세로 1981년 '추적' 부터 2003년 '무인시대'까지 다양한 작품에 출연한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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