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고 운운하던 음주운전 논란 김새론, 음주운전 적발 뒤 홀덤바서 목격담 '충격'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03-22 05: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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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음주 사고 논란을 일으킨 김새론이 자숙하겠다는 말과는 다른 생활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SBS 연예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제보자들이 김새론은 올해 초 서울 시내의 한 홀덤바에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이 여러 차례 목격했다고 밝혔다. 

 

홀덤바는 술과 음식을 먹으면서 트럼프 카드로 포커의 일종인 '홀덤' 게임을 할 수 있는 주점을 말한다. 

 

김새론은 지난해 5월 경 음주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가 가드레일, 가로수, 변압기 등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이 사고로 인해 주변 상인들이 정전 피해를 입었다. 

 

▲(사진, 김새론 인스타그램)

 


SBS 연예 뉴스에 제보한 제보자는 "재판에서 음주 사고 이후로 많은 반성을 하고 있다는 기사를 봤는데 실제로 본 김새론은 그렇게 보이지 않았다"면서 "홀덤바에 한 유명 남성 게임 유튜버와 함께 오랜 시간 홀덤을 즐겼고 주위의 시선도 의식하지 않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김새론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재판에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으며 술과 먼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한 바 있다.

또 다른 제보자는 "홀덤바에서 본 김새론은 칩을 쌓아두고 홀덤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라서 생활고라고 생각하기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며 "유명 유튜버뿐 아니라 매우 유명한 남성 가수와도 술자리에서 자주 어울리며 매우 밝게 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은 지난 8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재판에서 생활고를 호소했다. 김새론의 변호인은 "김새론이 소녀가장으로 가족을 부양해 사건 이후 가족 역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다"며 재판부에 선처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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