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인의 탈출' 이유비, 윤종훈에게..."내가 엄기준의 여자라고 온 세상에 밝힐 것"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17 23:00:56
  • -
  • +
  • 인쇄
▲(사진, SBS '7인의탈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유비가 윤종훈을 만나 엄기준의 여자이며 엄기준의 아이를 낳았다고 폭로 할 것을 선언했다.

 

17일 밤 10시 방송된 SBS '7인의 탈출'(연출 주동민/극본 김순옥)17회에서는 양진모(윤종훈 분)와 한모네(이유비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모네는 양진모와 식사를 하고 있는 노한나(심지유 분)에게 "지금 밥 먹을 때냐"고 하며 끌고가려 했다. 이에 양진모는 무슨 짓이냐며 막았다. 그러자 한모네는 자신을 막는 양진모에 "사태 파악이 그렇게 안 되냐"며 "사람들이 매튜 리(엄기준 분)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저 아이가 매튜의 자식이라는 걸 밝히면 모든 게 끝난다"고 했다.

 

▲(사진, SBS '7인의탈출' 캡처)

 

이 말에 양진모는 미쳤냐며 "한나를 미치광이 자식으로 평생을 살게 할 수 없다"고 했다. 한모네는 그런 양진모에 "멍청하게 굴지마라"며 "지금 그게 문제냐"고 따졌다.

 

이에 양진모는 "멍청한 건 너다"며 "설령 한나가 매튜의 자식이라고 밝혀져도 그게 매튜가 K란 증거는 안 된다"고 했다. 그러자 한모네는 "그러니까 내가 나서겠다는 거다"며 "내가 K의 여자였고 케이의 아이를 낳았다고 다 밝힐 거다"고 하며 노한나를 데리러 가겠다 했다. 이 대화를 듣게 된 노한나는 두 사람 몰래 도망쳐 할머니 윤지숙(김현 분)에 연락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