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모든 사건의 전말 알게 된 남상지...이도겸과 본격 로맨스 시작할까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1 20:50:04
  • -
  • +
  • 인쇄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남상지가 이도겸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1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30회에서는 유은성(남상지 분)과 강선우(이도겸 분)의 대화와 이를 엿듣는 신하영(이효나 분)의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성은 청소부 아주머니의 말을 듣고 하드디스크가 날아간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됐다. 이때 신하영과 이윤아(송영아 분)이 출근했고 유은성은 이윤아 보고 잠깐 이야기 좀 하자고 했다.

 

탕비실에 들어 온 이윤아는 "무슨 일이길래 후배가 선배보고 오라가라 하냐"고 물었다. 그러자 유은성은 하드 디스크에 대해 물었다. 이윤아는 "난 그거 본 적도 없다"고 하며 거짓말 했지만 유은성은 "청소부 아주머니 말 다 듣고 오는 길이다"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그러자 이영아는 사과하며 "이거 사람들한테 말 안해줬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안그래도 신하영이 자꾸 나보고 일 못한다고 하는데 이거 알려지면 나 창피해서 회사 못 다닌다"고 애원했다. 이에 유은성은 한번만 봐주겠다며 "근데 고마워야 할 사람은 김재준(홍은기 분)이다"며 "김재준이 그 못 올린 영화 2개 구해다 줬다"고 했다.

 

이후 김재준을 마주한 유은성은 "선배님이 숨기려 해도 아무래도 감사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다"고 했다. 김재준은 "그 영화 내가 올린거 아니다"며 "강선우 영화 데뷔작이랑 제작사가 같은 거 보니 강선우가 올렸을 것"이라 했다.

 

이어 강선우를 마주한 유은성은 "도와주셨으면 도와주셨다고 말씀을 하시지 그것도 모르고 감독님 보고 선 넘었다는 둥 무례하다는 둥 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면서 왜 그렇게 자신을 신경쓰냐고 했다. 강선우는 "우리가 청필름에서 처음 본 사이도 아니고 물론 과거는 다 잊자고 했지만 자꾸 유은성 씨가 걱정된다"고 했다. 이 모든 대화는 신하영이 들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현정 기자 이현정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