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6기 영숙, 고소 당하고 루머 유포 및 폭로 논란까지...이진호 "4개 혐의받을 듯"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02 07: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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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16기 영숙이 16기 상철에게 고소당한 사실으 눈길을 끈다.


최근 유튜버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나는 솔로 상철 엄마까지 소환 왜? 영숙 상철 진흙탕 싸움 전말'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이진호는 16기 상철을 언급하며 16기 영숙이 상철에게 세 가지 루머를 생성했고 이는 모두 영숙의 인스타그램에서 시작됐다고 말했다.

영상에 따르면 16기 상철은 10월께 아리랑 TV 아나운서와 우연히 마주쳐 사진을 찍고 나중에 식사 자리를 가졌다.

이진호는 "이를 알게 된 16기 영숙이 상철과 9월 나눴던 메시지 대화 중 '아이랑 남편'을 '아리랑 남편'으로 오타 낸 상철의 메시지를 가지고 인스타그램에 마치 상철이 부적절한 만남을 한 것처럼 '아리랑 티비 아나운서랑 연락 주고받고 지냈다고 합니다' '톡에 아리랑 어쩌구 내용 있습니다'라고 적어 상철의 이미지를 추락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영숙은 또 상철과 다른 여성에 관련된 영상이 있는 듯한 메시지를 공개해 상철이 '실체 없는 영상'을 증명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을 만들었다"고 했다.

이진호는 또 상철 어머니 '탈북설'을 언급하며 "상철이 '나솔사계'에 출연하자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 갑자기 뜬금없이 '상철의 어머니는 북한 사람이다'라는 댓글이 나왔다"며 "일파만파 번져 상철이 간첩 아들이라고까지 이야기가 나왔다"고 했다.

이진호는 이에 대해 "상철에게 직접 확인한 결과 상철의 외가가 함경도 출신인 것은 맞으나 어머니는 전쟁 뒤 부산에서 태어나 자랐다더라"며 "상철이 영숙과 사귀던 중 외가를 언급한 적이 있는데 영숙 외에 다른 이에게 말한 적이 없고 영숙은 다른 이와의 메시지에서 '상철 어머니는 북한 여자, 저는 대한민국 여자'라고 적기도 했다"고 말했다.
 

▲(사진, 이진호 유튜브 캡처)


이진호는 또 '돌싱글즈' 변혜진과 A씨를 언급했다. 이진호는 "A씨는 해당 메시지 내용을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고 변혜진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제3자인 영숙이 공개해 2차 가해를 겪었다"며 "어떤 네티즌이 영숙한데 'A씨가 두 번이나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했던데'라고 말하자 '그런 말은 들은 적 없고 그분 더 많은 게 터지기 전에 정신 차리고 가만히 계시는 게 좋을 거 같다'라고 댓글을 달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진호는 "살펴봤을 때 영숙은 잘못하면 A씨에게 4가지 혐의로 명예훼손 고소를 당할 수 있다"며 "첫 번째는 협박, 두 번째는 정보통신망법 명예훼손, 세 번째는 정보통신망법 제44조의7 '불법정보의 유통금지'이고 네 번째는 불안감조성, 즉 사이버 스토킹이다"고 했다.

이진호는 "수사 기관을 통해 확인될 예정"이라며 "경찰 조사를 받으면 사람이 겸손해지는데 이미 헤어져 싫은 사람 때문에 왜 조사를 받냐 법은 냉정하니까 감정싸움 때문에 겸손해지지 말고 서로 각자의 삶을 살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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