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영철X영호와 한우 데이트 즐긴 영숙, 이어지는 침묵에 아쉬움..."전 리드해주는 게 좋은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01 23: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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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영숙이 영호, 영철과 데이트에 나섰지만 아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1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 영철, 영호의 다대일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영숙은 영철, 영호와 함께 숯불 한우 구이 데이트를 즐겼다. 하지만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세 사람은 자주 침묵을 지켰다. 식사를 하며 정적이 흐르자 영숙은 두 사람에게 "두 분 혼자 사시냐"고 물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혼자 살고 있다는 단답이었고 영숙은 돌아오는 단답에도 "저도 혼자 산다"고 했지만 이후의 대화진전은 없었다.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캡처)

 

정적이 흐르자 영숙은 다시 "두 분은 어떤 데이트 하시는 편이시냐"고 했지만 두 사람은 머뭇거렸다. 영숙은 이후 인터뷰에서 "제가 계속 공백고하 정적을 채워야 되는 느낌을 조금 받았던 것 같다"며 "전 리드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했다.

 

그런가하면 영호는 "영숙님이 사실 처음 봤을 때는 저보다 연상인 줄 알았다"며 "그런데 연하라서 좀 놀랐고 가까이서 봤을 때 외적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서 호감이 더 올라갔다"고 했다.

 

하지만 영숙은 "이성적으로 다가온 느낌이 없었다"며 "일단 다른 분들과 얘기를 해보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수님이랑 먼저 해볼 것 같긴 하다"며 "제일 제 스타일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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