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균 마약 의혹에 아내 전혜진도 광고에서 삭제되나...사라진 흔적에 눈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23 08: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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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N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마약 투약 의혹이 불거진 배우 이선 소식에 아내 전혜진 역시 주목받고 있다.


다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국내 통신업체는 이선균·전혜진 부부를 모델로 앞세운 키즈 브랜드 광고 영상을 유튜브 채널 등에서 삭제처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통신업체는 지난해 이선균과 전혜진 부부 모두 광고 모델로 발탁해 이목을 모은 바 있다.

이외에도 이선균이 출연하고 있는 한 건강식품브랜드 영양제 광고 또한 이선균의 이름을 삭제처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균은 현재 마약 투약을 의심받고 경찰의 내사 선상에 올랐다. 경찰은 이선균의 마약 투약과 관련한 단서를 찾아 향후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사진, tvN 캡처)


이외에도 경찰은 이선균이 마약 투약을 약점으로 잡혀 공갈 및 협박을 당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이선균 또한 그동안 마약 투약을 알리겠다는 협박을 받아 3억 5000억원을 갈취당했다면서 사건 관련자 1명과 성명 불상의 인물 1명을 검찰에 고소했다고 전했다.

이선균 소속사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는 “이선균은 사건과 관련된 인물로부터 지속적인 공갈 및 협박을 받아왔다”며 “배우에 대해 제기된 의혹의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고 수사기관의 수사 등에도 진실된 자세로 성실히 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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