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이도겸, 영화 구하러 다니는 남상지 걱정하고 신경써..."어린애 처럼 조심성이 없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0 20:4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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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도겸이 남상지를 신경썼다.

 

30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28회에서는 강선우(이도겸 분)가 유은성(남상지 분)을 신경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은성은 밤늦게 영화를 준다는 크리에이터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강선우는 유은성을 찾아가 "밤늦게 여기서 뭐하냐"고 했다. 유은성은 사정을 이야기 했고 강선우는 "그 영화 준다는 사람이 남자냐 여자냐"고 했다.

 

유은성은 남자라고 했고 강선우는 "근데 영화 준다 해놓고 이 밤까지 연락도 없고 이상하지 않냐"고 하며 그냥 가자고 했다. 하지만 유은성은 "그래도 기다려 보겠다"고 했다. 강선우는 알겠다면서 차에 타 버렸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강선우는 차에 타서 유은성을 지켜봤다. 이때 유은성 앞에 남성 크리에이터가 등장했다. 크리에이터는 "영화 USB를 호프집에 놔두고 왔는데 같이 가자"고 했다. 그러자 유은성은 "전 그럼 영화만 갖고 나오겠다"고 한 뒤 남성을 따라나섰다.

 

크리에이터는 계속 유은성에게 "되게 미인이다"며 "내 스타일인데 호프집에서 영화 이야기나 좀 하자"고 했다. 유은성은 "제가 술을 잘 못마신다"고 거절했지만 크리에이터는 "무서우면 내가 댁까지 데려다 주겠다"고 했다. 이때 나타난 강선우는 "내가 데려다 줄거니까 영화만 주고 빨리 가라"며 "호프집에 놔두고 갔으면 같이 가서 맥주 한잔 하겠다"고 했다.

 

그러자 크리에이터는 "알고보니 주머니에 USB가 있다"며 주고 가버렸다. 이후 강선우는 유은성에게 "왜 이렇게 어린애 처럼 조심성이 없냐"고 화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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