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손범수♥진양혜 부부 등장..."프러포즈 하니까 미친거 아니냐 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0-30 22: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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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손범수, 진양혜 부부가 등장했다.

 

30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손범수, 진양혜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범수는 진양혜가 KBS에 입사했을 당시를 언급하면서 "처음에는 몰랐는데 이상한 파리 같은 놈들이 많았다"며 "진양혜가 인기가 많았다"고 했다.

 

진양혜는 "주변에서 많이들 그랬던 것 같다"며 "그런데 저는 손범수 씨가 좋았고 많은 사람 중에 제가 손범수 씨를 선택한 거다"고 말했다.

 

진양혜는 "보통 방송을 하면 바람둥이 느낌이 있고 연애도 많이 할 것 같고 그런 선입견이 있었는데 남편이 맨날 똑같은 옷을 입고 오는 거다"며 '매일 같은 옷을 입고 와서 좋더라"고 하며 이유를 밝혔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캡처)

 

프러포즈에 대해 손범수는 "한참 전부터 언제 어떻게 하고 어떻게 멋지게 해야 이사람에게 사랑고백을 할까 고민하던 차였다"며 "그래서 그냥 '결혼해줄래' 그랬는데 양혜가 옆에서 '미친거 아니야'이러더라"고 했다.

 

이에 진양혜는 "본인이 어떻게 프로포즈 했는지도 기억을 못하고 있다"며 "너무 피곤한데 드라이브하자고 갔고 피곤함에 못 이겨 5~10분 정도 눈을 붙였는데 평소와는 다른 선배의 모습에 '선배 이제 가야해요' 하면서 깨웠더니 '매일 아침 네가 깨워줬으면 좋겠어'라고 하길래 미친거 아니냐 한거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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