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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윤문식의 사연이 눈길을 끈다.
21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 KBS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서는 윤문식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문식은 삶을 포기하려 한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윤문식은 "어느날 제천 공연이 있었는데 그게 '싸가지 흥부전'을 할 때였다"며 "연습을 하는데 기침을 너무 심하게 하니까 아내가 병원에 가자고 해서 갔더니 폐암 3기라더라"고 말했다.
이어 "이후 20일 후에 공연이 있어서 내가 얼마나 살 수 있냐고 물어보니까 7개월 살 수 있다더라"며 "당시 머리 빠지고 죽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래서 내가 아내한테 공연은 끝내고 죽겠다고 말했다"고 하며 당시 상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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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아침마당' 캡처) |
윤문식은 "하루 지나고 아내가 울면서 나한테 병원 한 번만 또 가보자고 했다"며 "그래서 한남동 병원에서 신촌에 있는 병원에서 진단을 받았더니 폐암 1기라더라"고 했다. 오진이었던 것이었다.
그러면서 "빨리 수술하자고 했는데 의사선생님한테 한 달만 연기해달라고 부탁했고 그렇게 공연 끝나고 바로 수술했다"며 "그렇게 지난해 10월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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