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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방형주와 강율의 관계가 밝혀질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21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된 KBS2TV '우아한 제국'(연출 박기호/극본 한영미)62회에서는 정준희(김미라 분)가 우영란(이미영 분), 양희찬(방형주 분) 집에 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희는 황성일(권오현 분)와 함께 양희찬, 우영란 부부의 집을 찾았다. 여기서 정준흐는 양희찬을 보고 놀라 고개를 돌렸다.
정준희의 얼굴을 확인한 양희찬은 정준희와 정우혁(강율 분)의 뒷조사를 시작하기로 했다. 그러면서 "정우혁이 내 핏줄일 리가 없다"고 하며 자신의 아들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휩싸였다. 이어 양희찬은 보좌관을 통해 가족관계증명서를 확인한 뒤 충격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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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우아한 제국' 캡처) |
양희찬은 생년월일을 보고는 "정우혁이 내 아들이었냐"며 "분명히 산부인과 가서 아이를 지웠는데 이거 뭐 잘못된 거다"고 하며 소리쳤다. 이가운데 정준희는 "정우혁이 자기 아들인 걸 알면 어떡하냐"고 걱정했다.
이후 양희찬은 정준희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준희는 양희찬 목소리를 듣자마자 전화를 끊고 차단했다. 양희찬은 정준희와 연락이 되지 않자 부하들에게 정준희를 잡아오라며 화를 냈다.
정준희를 끌고 온 양희찬은 "정우혁 아빠가 누구냐"며 "내가 유전자 검사를 해야겠냐"며 따졌다. 이에 정준희는 "당신 아들이면 이제 와서 어쩔 건데"라고 소리쳤다. 이어 "정우혁 당신 아들 맞다"며 "당신한테 지웠다고 했지만 안 지웠다"고 고백했다. 이 모든 대화를 우영란이 들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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